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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피플84

RETRO PEOPLE NEW EP 안내 12월을 화끈하게 불사를 이번 스테이지!!오랜시간 만지작 거리던 제작진들의 비장의 카드~분주한 마음가짐으로 이번 모험의 준비를 마쳐봅니다! 레트로 피플의 새로운 에피소드12월 특집!사나이들의 숙명의 결투!! (두둥~) 아랑전설 편!!! 크리스마스 선물로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저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ㅎㅎ지금 바로 탐험에 참여하세욧!!! ** 지금 절찬리 공개중~!!! ON-AIR PODCAST! [itunes] https://itunes.apple.com/kr/podcast/retro-people/id947223915?mt=2 [팟빵] http://www.podbbang.com/ch/9134 2016. 12. 23.
RETRO PEOPLE NEW EP 안내 '결국 올것이 와버렸습니다...' 생존과 탐험을 병행하던 탐험꾼들이 방전되어 버리고..결국 탐험의 시간은 코앞으로 다가오고 말았는데... 편성불발 버그가 난입해버린 이번 스테이지 죄송한 마음을 담아지금 전달해드립니다. 정규 회차 편성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사과 말씀 올리며, 너그러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itunes] https://itunes.apple.com/kr/podcast/retro-people/id947223915?mt=2 [팟빵] http://www.podbbang.com/ch/9134 2016. 12. 16.
5주년 2011년 봄..막연히 만들고 싶었던 생각들로 시작되어하나, 둘씩 쌓여간 지난날의 순간들 막연했던 '5년 후에는 어떨까?' 라는 생각이현실이 되어버린 지금 작지만 누구보다 뜻깊은 시간조촐하게 자축해봅니다 다가올 시간들과다가올 5년후도오늘 이순간의 흔적들이더욱 빛나기를 소망해봅니다 열심히 진행해주시는 진행자 분들과뒤에서 수고해주는 크루분들청취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이 순간의 벅차오르는 감동을나누어보며... 모두 고맙습니다 :: since 2011 :: 채널라디오피플 2016. 12. 14.
(RETRO+) #.1 : Super Mario Written By RetroBoy (From RETRO PEOPLE)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는 레트로보이 입니다!이번에 새로이 참여하게되었는데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슴다~!! (90도 꾸벅!) 레트로피플의 재미를 배가하고자 준비한 레트로 플러스알파 입니다!앞으로 각 방송의 이야기를 좀 더 보강하는 동시에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도이곳을 통해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열씸히 달려나가겠습니다! (훅훅~) 그럼 첫 이야기 시작해볼께요~! 방송을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첫 탐험 주제가 슈퍼마리오였죠?이 게임에 대해서는 워낙 할 말이 많고, 이야기도 넘쳐나다보니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어욬ㅋㅋ 그래도 차근차근히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도록 할게요!! (요~) 슈퍼마리오의 시작은 먼저 19.. 2015. 1. 27.
(RETRO PEOPLE) 2번째 에피소드 업뎃!! (RETRO PEOPLE new ep 안내) 2015년의 첫 시작! 2015년! 라디오피플의 첫 스타트!~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전진하는 네 남정네들의 고전게임 대탐험! 본격 고전게임 탐험방송! 레트로 피플 두번째 스테이지~ '스트리트 파이터'편을 지금 만나보세요! :: 이 글 보시고 라디오 피플 페이스북(클릭) 가셔서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플리즈...ㅠ (itunes - https://itunes.apple.com/kr/podcast/retro-people/id947223915?l=en ) (직접듣기 - http://file.ssenhosting.com/data1/chrp01/rep2.mp3) 2015. 1. 26.
(사설) 그래도, 느리게걷자 Written By 빨2 (From 뒷담화 PEOPLE) :: 새해가 찾아왔지만 나는 반대로 느리고 싶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좋긴 하겠지만, 그것이 모든것을 좌우할만큼의 능사일까? 과연 그러할까? 모르겠기에 끄적거린다. 오래된 생각이었다.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할때부터 다가오는 알수없는 불안감이 적정하게 교차되는 애매한 감정.우두커니 이 자판을 두드린다. 한글자씩 써내려간다. 의미를 담고, 생각을 정리하며 두드려간다.좀처럼 멍한 기분을 지울수는 없다. 그렇기에 나는 더욱 자판을 두드려간다. 조금은 두서가 없어지는것 같다. 언듯 만으로 4년정도 흘렀다. 이방송을 해온것을 돌이켜보면 말이다.그땐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지칠때까지, 재미가 없어질때까지 무작정 떠들어보자!는것이 목표였다.다행이도 그 목표는 현.. 201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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