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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2

(리뷰)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연장전 문득 방송인 김제동씨의 언사 한구절이 떠오른다. '올림픽에서 주어지는 메달의 색깔은 다르지만, 선수들이 흘린 땀의 색깔은 모두 같습니다' 스포츠의 고귀함이란 그런것일까? 불연듯 스쳐지나가며 떠오른 한구절 속에, 오랜만에 조우한 이들의 모습을 비추어본다. 12일 방영된 청춘FC에서는 아쉬움속에서도 선전했던 선수들의 뒷풀이겸 후일담을 코치 였던 안정환, 이을용, 이운재의 시선에서 차근히 풀어냈다. 그러나 애청 했던 시청자였다면 조금은 기대했을 소식들은 없다시피한 편이었다. 방송 대부분을 차지 했던 내용은 실패의 연속과 기다림만 남았기 때문이다. 방송은 이상보다 잔인 했던 현실을 가감없이 적나라하게 보여주었고, 개운치못한 씁쓸한 뒷맛이 머리가득 채워졌다. 다행히 그중에서도 타 구단의 선발을 통해 선수 생활을 .. 2016. 2. 18.
(칼럼) 연애를 포기하는 사람들의 심리 Written By 빨2 (FROM '뒷담화 PEOPLE') 관계의 지속성이라는 것은 늘쌍어렵다. 이는 알게 모르게 인간 본연의 배타적 관계의 포괄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특히나 연애에서 더욱 이런점은 두각된다. 요즘같은 현실에선 더더욱이 그렇다.그래도 마냥 어렵게만 생각하지 말자. 안그래도 세상은 복잡하다. 연애라는 것이 두렵고, 마냥 먼 곳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개탄스럽다. 인간 본성의 감정과 공유마저 박탈당해야 하는 이런 빌어버릴 시대에 말이다.그래서 필자같은 인간도 별일없이 살고 있고 이런 생각한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공유해보고 싶었다.블로그를 개편하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온 사설이다. 부족한 것은 애초부터 많은것을 알기에, 그럼에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필자를 포함한 이글을 보는 모두가조.. 2015.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