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뉘우스]/뒷담화 PEOPLE

(ch.뒷담화) 신년주저리

chrpcrew ch.)RADIO PEOPLE2015.01.06 18:56




Written By ch.RP CREW





새해가 되면서 감독님의 정신없는 횡설수설이 더욱 늘었죠.


기존 부터 만들던 프로그램만으로는 성이 안찼는지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템들을 기획하시기 바쁘신 모습을 보면서..


'저 인간 미쳤나?' 싶어요.


그래도 생각 할 수 있을때 해야 한다는 말은 공감.

어디서 저런 생각들이 튀어나오는지 웃기긴 하지만ㅋ



대략 그러하다는 이야기지만,

결론은 같네요 ㅋ


계속해서 별일없이 가야한다는 주~옥같은 말씀을 던져보면서



(1)

이제 새해입니다.


만들어 갈것들은 많은데,

뭘해야 할지는 생각들만 앞서가는 상황.


카하.. 뭐지..

한숨을 내 쉬어 보면서..



(2)

작년부터 빨들이 늘어가면서


뭔가 텐션이 가득 채워진 상황이긴한데,

문제는 이들이 좀 랜덤스러워요.


그래서 작업하는데 좀 빡세요.

컨디션들이 너무 들쑥날쑥이라.. 하...


(님들아, 살려주세요.. ㅅㅂ)



(3)

편집량이 늘었죠.

서포트를 하는데도 양이 많아서 좀 죽어나고 있죠.


'한달에 한번만드는게 뭐 그리 대수냐'

싶겠지만,

진짜 말인데요.. 좀 많아요.

미치겠어요.


물론 더하고 싶은데 시간도 딸려요.

저도 밥은 벌어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젠장..



(4)

작년에는 여차저차해서 좀 공백이 있었죠.

그때 상황이 다들 가볍게 넘기긴 했는데..

원랜 좀 최악이긴 했어요.

생업전선의 마지노선이 닥친것들도 있었고

빨들이 참으로 질풍노도 스러웠죠.

어찌저찌되어 복구해서 돌아오긴 했는데,

옆에서 보는 입장에선 대단하긴 해요.

물론 정상화가 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암튼 열심히 만들어가야겠죠.

비주류의 한탄은 이어집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달려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2015년의 시작은 2014년의 마무리 부터!

첫 에피는 뒷담화 어워드 2014를 준비중이구요.

이어서 할것들이 많네요.

많아서 문제에요. 시간도 많아야 하는데..

빨들이 올해부터 좀 많이 바빠질거 같아서,

스케줄 만들기가 어려울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달려갈거니까요.

그냥 지켜봐주세요.

어찌 달려들가나


암튼

닥돌하겠습니다.




(추신)

올해부터는 월 1회가 기본 베이스이지만

분량이 많으면 쪼개서 나갈수도 있어요. 그럼 2회가 될지도?

여튼 기본은 1회에요.













댓글

댓글쓰기 폼

[피플뉘우스]/뒷담화 PEOPLE

(ch.뒷담화) 21회 녹음 후기

chrpcrew ch.)RADIO PEOPLE2014.05.23 08:21


드디어 어제...

모두가 바래왔던 새로운 이빨의 난입.. (오오~) 

그리고 시작된 녹음!!!! 


(기대된다!)


첫 녹음이기에 예상은 무난하게만 나오길 바랬으나..


이건 뭐...;;;



결론은 대박은 쳤습니다만..

너무 대박쳐서 문제네요. (쩝~)

편집으로 가면 상당한 애로사항이 되고 말았습니다그렼ㅋㅋㅋㅋㅋ


진땀나던 썰전의 후기는 

가열찬 편집후 다음주에 공개됩니다!


쑨이가 간다~! (두둥@~)



추신] 워밍업이 덜되신 청취자 분들은 예,복습 ㄱㄱ~ (링크)



댓글

댓글쓰기 폼

[피플뉘우스]/뒷담화 PEOPLE

(ch.뒷담화) 17회 방송 사고의 변

chrpcrew ch.)RADIO PEOPLE2014.05.23 08:19


결론적으로, 저희들도 그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일이 난데없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주 중반경,

여느떄와 마찬가지로 차근차근히 편집을 거치고 있던 상황있었고,

남은 편집과 마무리는 다음날 진행을 위해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다음날 편집을 이어가기 위해 전원을 킨 컴퓨터에 뭔가 이상한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하여

불길한 예감을 직감하며 작업을 이행하려 데이터를 로드하였으나,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데이터가 로드는 커녕 파손이 되어 전체적으로 날라간 사단이 난 것이죠.

그래서 1차짜증을 극복하며 데이터 복구를 시도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기대는 역시였습니다.

그대로 2차짜증을 극복하며 남은 개별 데이터들을 살펴보았습니다. 

불행스럽게도 이마저도 몇몇개의 데이터들은 845 heaven~ 저 멀리 날라가버렸습니다.

기어이 3차짜증에 인내심은 바닥을 들어내며 폭발하여 '아놔 안해 ㅅㅂ!'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연거푸 한숨과 냉수와 담배를 입에물고 마음을 추스리고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철학을 되네이며

지금 상황에서 해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것을 고민했습니다.

일단, 몇시간의 시간이 남았으니 해볼떄까지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가열차게 재편집을 하였으나,

내용은 나오지 않고 결과물은 처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몇분이나 들으실지 모르는 방송일지는 모르나,

저희들에게도 꼰대정신과 퀄리티에 대한 가오는 늘 숨쉬고 있기에,

긴급하게 논의를 거쳐, '확실한 방송분이 나오기 전까지 내보내지 않는다.' 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현재까지 편집을 진행중이고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것들은 살려보고 있습니다.


이번 17회의 경우는 수차례 예고해드린바와 같이 '플레이투어'를 주제로 한 내용이며,

1년전부터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보니 녹음한 분량이 역대 최장분량으로 나왔습니다.

진중한 이야기 부터 잠결에 쓸때없는 코골이 까지 모두 담아내고자 미친듯이 녹음을 해댄 덕분에

원본 레코딩 파일만 대략 40개정도가 나온 상황이고, 별도의 자료들도 미친듯이 넘쳐나는 중입니다.


그렇기에 천천히 정리하면서 꾸준한 작업이 필요했던 이떄,

무더위 말복과 더불어 벌어진 대형참사로 제작진의 사기는 

그야말로 바닥을 친 주식마냥 처참하게 털린 상황입니다.  


전혀 진척이 되지 않던 17회 분량에 대한 짤막한 상황을 알고 계신 분들도 있으실것이고,

'이건 뭥미?'라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이런 일도 있었어?'라는 생각이 들만큼 모르셨을 분들도 계실텐데..


지금 이렇게라도 말씀드리는게 맞다 싶어 맨붕 상태에서 작업하며 안내 말씀 전합니다.

비록 시간은 조금 걸리겠습니다만, 작업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현재 17회 재편집은 LTE 시대에 발맞춰 

빠른~빠른~빠른~ 작업으로 warp 할 수 있도록 이행, 깔끔히 done할 수 있도록 노력U+@중이며,

제작진에게 불연듯 찾아온 집나간 멘붕과 바닥친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해보겠으니,


이번회차를 기대하신 분들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들어주시던 분들께,

나올건지 말건지 하고 짜증내시는 분들께,

서서히 호기심을 갖게되신 분들께,

'얘들 뭐하는 애들이니?'라고 알게되신 분들꼐,


죄송하게도 시간을 조금 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복구와 작업, 맨붕을 모두 원위치 시키고서

살짝 모자른 완벽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12.08.14

뒷담화 피플 제작진 일동




추신]ㅅㅂ 개덥다... 아놔!~

댓글

댓글쓰기 폼

▣ 채널라디오피플 :: On-Web ▣

365247 EVERYDAY PODCAST CHANNEL
재미를 쫒는 평범한 이들이 만드는 방송
반갑습니다. 채널라디오피플 입니다:)

SNS로 공유하기

  • 페이스북아이콘
  • 트위터아이콘
  • 카카오톡아이콘
라디오피플 / Ch.) 'Radio People' | 라디오피플에게 '좋아요'를 남겨주세요!

VISITED

Today : 0

Total : 10,556